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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점검: 반등 신호와 외국인 수급 (9월 18일)

by 블루덕 202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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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전자우·SK하이닉스 시장 점검: 주가 조정, 외국인 매도 지속, 환율 부담
주가·외국인 수급·환율을 함께 살펴보는 반도체 시장 점검 ❘ AI 생성 이미지

기준: 2026년 9월 18일 오전 9:00 KST. 국내 주가와 수급은 9월 17일 KRX 마감, 미국 시장은 9월 17일 뉴욕장 마감, DRAM 현물가는 9월 17일 TrendForce, 환율은 9월 18일 오전 8:15 KST 최신값을 반영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반등 여건은 개선, 외국인 수급은 아직

DDR5 가격과 미국 반도체주, 금리·유가 흐름은 전일보다 우호적입니다. 다만 국내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져 수급 전환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메모리 가격: DDR5 현물가 $55.233, 전일 대비 +0.73%
  • 미국 반도체: SOX +3.1%, NVIDIA +2.5%
  • 매크로: 미국 10년물 5% 하회, Brent $104.82
  • 기술 뉴스: SK하이닉스의 HBF·PIM 등 AI 메모리 기술 공개

주의할 변수: 외국인은 17일 국내 주식을 2.46조원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매도했습니다. TrendForce

1. 시장 점검: 주가·외국인 수급·환율

9월 17일 KOSPI는 6,715.41(-0.04%)로 거의 보합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52,500원(-0.39%), 삼성전자우는 193,300원(-0.67%), SK하이닉스는 1,745,000원(-0.80%)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우의 보통주 대비 할인율은 약 23.4%로 전일 약 23.2%에서 소폭 다시 확대됐습니다. 뉴시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7일 2조4,60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누적입니다. 9월 들어 17일까지 외국인은 삼성전자 3조5,805억원, SK하이닉스 5조4,949억원, 삼성전자우 3,39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세 종목 합계가 9조4,153억원,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의 약 80%입니다. 따라서 아직 “외국인이 반도체로 돌아왔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외국인의 전체 한국주식 보유비중이 크게 줄지 않아, 시장에서는 한국 탈출보다는 반도체에서 금융·에너지 등으로의 포트폴리오 로테이션 성격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음

원/달러는 17일 서울시장 종가 1,382.2원까지 상승했지만, 18일 오전 8시15분 기준 약 1,380.55원으로 소폭 내려왔습니다. 삼성·SK의 원화 환산 실적에는 높은 환율이 유리하지만 외국인의 한국주식 환차손 위험에는 불리하기 때문에, 지금은 실적효과보다 수급효과를 더 주의해서 보고 있습니다. 뉴시스

2. 삼성전자·삼성전자우: HBM 추격과 주주환원

점검 항목 평가 전일 대비 변화
1. HBM 고객 인증·대량공급 긍정 변화 없음. HBM4 판매 확대·HBM4E 주요 고객 샘플 공급은 확인됐지만 신규 실명 고객의 최종 인증·대량계약 발표는 없음
2. DS 영업이익률 긍정 Q2 DS OPM 약 70% 유지. 서버 DRAM·HBM 가격환경 개선으로 하방 위험은 낮아짐
3.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긍정 Q2 점유율 SK 50% : 삼성 33%. Q1의 37%p 격차가 17%p로 축소된 상태 유지
4. 파운드리 적자 축소 중립 Q2 손익 개선은 확인됐으나 점유율은 6.5%→5.9%로 하락. 어제 신규 대형 수주 없음
5. EPS 증가·PER 부담 긍정 공식 Q2 EPS 10,849원, QoQ +52%.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이익 대비 가격부담은 완화
6. 배당·자사주 긍정 90~110조원 환원계획 유지. 단 현재 진행 중인 15조원 매입은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함
7. 환율·외국인 수급 부정 9월 외국인 보통주 -3.58조원, 우선주 -3,399억원. 아직 추세전환 확인 안 됨

HBM과 실적: 추격은 진행 중

삼성전자 Q2 공식 실적에서 DS 매출은 127.5조원, 영업이익 89.2조원으로 단순 영업이익률은 약 70.0%입니다. 회사는 메모리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HBM4 판매 확대 및 업계 최초 HBM4E 샘플의 주요 고객 공급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도 서버 DRAM·eSSD·HBM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amsung Global Newsroom

다만 오늘 아침까지 제가 확인한 삼성 공식 발표와 주요 보도에서는 NVIDIA 등 고객명을 명시한 새로운 HBM4E 최종 인증이나 대량공급 계약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SNS나 일부 커뮤니티의 “엔비디아 최종 인증 완료” 식 표현은 아직 이 보고서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HBM 추격 자체는 상당히 의미 있습니다. Counterpoint 기준 Q2 HBM 매출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 삼성 33%, Micron 18%였고 삼성은 Q1 21%에서 12%p 상승했습니다. SK와의 격차도 37%p → 17%p로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아직 HBM 매출의 중심은 HBM3E이므로 실제 HBM4 경쟁의 승패는 Q3·Q4 점유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SamMobile

파운드리와 EPS: 회복과 부담을 구분

파운드리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삼성 공식 실적에서는 HBM base-die와 미국 고객 주문 덕분에 손익이 크게 개선됐지만, TrendForce Q2 기준 점유율은 6.5%에서 5.9%로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적자가 줄고 있다”는 판단은 가능하지만 TSMC와의 경쟁력이 회복됐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EPS는 공식적으로 Q2에 보통주·우선주 모두 10,849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다만 현재 포털별 trailing/forward PER 값은 적용 EPS 기간과 컨센서스 기준이 크게 달라 수치가 상당히 엇갈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정 PER 한 숫자보다 EPS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에서 조정받아 이익 대비 가격부담이 낮아졌다는 방향성을 더 신뢰합니다. Samsung Global Newsroom

배당·자사주: 규모보다 목적과 종료 시점

주주환원은 매우 강합니다. 삼성은 2026년 90~110조원, Q3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잔여재원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결정합니다. 다만 현재 약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임직원 보상 목적이므로 SK하이닉스의 “매입 후 전량 소각”과 동일하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Samsung Global Newsroom

또 하나 단기 수급 위험이 새롭게 부각됐습니다. 9월 16일까지 삼성전자의 누적 자사주 취득액은 약 9조2,792억원으로, 현재 속도라면 당초 11월보다 빠른 10월 중 종료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최근 자사주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주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매입 종료 전에 외국인이 돌아오는지가 중요합니다. 파이낸셜뉴스

3. 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과 기술 경쟁력

점검 항목 평가 전일 대비 변화
1. HBM 수주·공급 확대 매우 긍정 약 10개 핵심 고객 LTA 유지. 신규 계약 취소·감산 신호 없음
2. HBM3E·HBM4 경쟁력 매우 긍정 ▲ HBM4 양산에 더해 HBF·PIM·SALT-KV까지 AI 메모리 포트폴리오 확대
3. 영업이익률 유지 매우 긍정 Q2 OPM 76%. 가격·수요 측면에서 훼손 신호 없음
4. DRAM 가격 상승 지속 긍정 ▲▲ DDR5 16Gb $55.233, +0.73%로 다시 상승폭 확대
5. CAPEX·공급과잉 위험 중립 단기 부족은 더 확실. 다만 Intel 미국 생산 협상은 장기 캐파·원가 리스크
6. 삼성·Micron과 HBM 격차 중립 50%로 1위이나 삼성 33%까지 추격. 절대 우위는 유지, 상대격차는 감소
7. 환율·외국인 수급 부정 9월 외국인 -5.49조원. 가장 큰 단기 약점

DDR5 가격과 실적: 수요 흐름 점검

오늘 SK하이닉스에서 가장 좋아진 데이터는 DRAM 가격입니다. TrendForce의 9월 17일 18:10 GMT+8 최종치에서 DDR5 16Gb 4800/5600 평균 현물가는 $55.233, 하루 +0.73%, DDR5 eTT도 +0.82% 올랐습니다. DDR4 16Gb는 -1.85%였기 때문에 모든 DRAM이 오르는 장세는 아니지만, AI 서버와 연관성이 높은 DDR5 쪽은 다시 상승 모멘텀이 강해졌습니다. TrendForce

SK하이닉스의 Q2 공식 실적은 매출 79.3187조원, 영업이익 60.5426조원, 영업이익률 76%입니다. 약 10개 핵심 고객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고 HBM4는 고객 요구 속도·전력효율·원가경쟁력을 충족하며 양산 출하 중입니다. 이 투자논리를 훼손하는 주문 취소나 HBM 감산 신호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SK hynix Newsroom

HBF·PIM: HBM 이후의 기술 확장

어제 새로 나온 공식 기술 뉴스도 긍정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I Infra Summit 2026에서 HBF(High Bandwidth Flash), PIM/AiMX, SALT-KV를 공개했습니다. 회사의 전략이 단순히 “HBM을 많이 파는 회사”에서 GPU-HBM 구조 이후까지 대응하는 AI 메모리·시스템 솔루션 업체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장 매출을 발생시키는 계약은 아니지만 장기 기술 경쟁력에는 분명한 플러스입니다. SK hynix Newsroom

미국 생산과 공급과잉: 확정 전까지는 중립

반면 Intel과의 미국 생산 협상은 아직 중립입니다. Reuters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Intel의 Ohio 시설 일부 임대 또는 Intel·클라우드업체와의 JV를 포함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여러 생산기지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고 어떤 메모리를 생산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생산은 고객·정책 대응에는 유리하지만 인건비·건설비가 높고 HBM·DRAM 핵심기술 이전 문제도 있어, 계약 구조를 보기 전에는 긍정으로만 평가할 수 없습니다. Reuters

공급과잉 쪽은 오히려 단기 위험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Intel CEO도 메모리 공급 압박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고 Micron 주가는 밤사이 +5.3% 반등했습니다. 다만 이 발언의 “가격이 5~7배 올랐다”는 수치는 제품·기준기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정량 모델에는 사용하지 않고, 업계가 공급부족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정성적 신호로만 반영합니다. Barron's

자사주 소각과 매입 종료 이후의 수급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보다 구조적으로 더 명확합니다. 회사는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고 2025~2027년 누적 FCF의 50% 초과를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9월 16일까지 약 22조588억원이 이미 매입돼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10월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입 자체가 끝난 뒤 수급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은 삼성과 동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SK hynix Newsroom

4. 해석: 사업 경쟁력과 가격 매력 비교

어제의 핵심 판단은 “펀더멘털은 강하지만 외국인과 금리가 문제”였습니다. 오늘은 그중 금리·유가·미국 반도체 쪽이 상당히 개선됐습니다. 미국 10년물이 다시 5% 밑으로 내려왔고 SOX +3.1%, NVIDIA +2.5%, Micron +5.3%라는 움직임은 9월 중순의 AI 메모리 공포가 적어도 밤사이에는 완화됐음을 뜻합니다. Investor's Business Daily

여기에 DDR5가 +0.73% 오른 것은 더 중요합니다. 주가는 AI 투자 둔화를 우려했지만 실물 메모리 가격에서는 아직 수요 붕괴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서버 DDR5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SK하이닉스의 실적 논리에 강한 방어 근거입니다. TrendForce

그럼에도 외국인 수급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9월에만 SK하이닉스에서 5.49조원, 삼성 보통주·우선주 합계 3.92조원이 빠졌습니다. 결국 현재 하락의 핵심은 “HBM 주문이 줄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올랐던 AI 메모리 비중을 외국인이 줄이는 과정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다음

상대 투자매력은 전일 삼성전자우 56 : SK하이닉스 44에서 오늘은 삼성전자우 54 : SK하이닉스 46 정도로 차이를 줄입니다. 이는 목표 비중이 아니라 현 시점의 위험 대비 매력도를 비교한 점수입니다.

사업 경쟁력은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우위입니다. HBM 50% 1위, 76% OPM, 장기계약, HBM4 양산에 HBF·PIM까지 기술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반면 가격 안전마진·우선주 할인·대규모 배당이라는 방어력은 삼성전자우 우위입니다. 삼성전자우는 보통주보다 약 23.4% 싸고, 삼성은 HBM 점유율을 빠르게 따라잡는 단계이므로 “추격 성공”의 리레이팅 옵션도 있습니다.

5. 전망: 오늘 확인할 신호와 단기 위험

오늘 9월 18일은 SK하이닉스의 반등 조건이 어제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SOX +3.1%, Micron +5.3%, NVIDIA +2.5%, DDR5 +0.73%, 미국 10년물 5% 하회가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에 다른 조건이 같다면 국내 메모리주에는 우호적인 출발 환경입니다. Investor's Business Daily

하지만 오늘도 제가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미국 반도체가 이렇게 강하게 올랐는데도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대규모 순매도한다면 단순 매크로 회복만으로 국내 반도체의 수급 전환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오늘 외국인이 SK하이닉스 또는 삼성전자에서 순매수로 전환하고 그 흐름이 2~3거래일 유지된다면, 9월 중순 조정의 성격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포지션 정리성 조정으로 판단할 근거가 상당히 강해집니다.

또 하나는 자사주입니다. 현재 속도라면 삼성·SK 모두 10월 중 매입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으면 자사주라는 수급 방파제가 사라지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향후 한 달간 가장 중요한 단기 위험 중 하나입니다. 파이낸셜뉴스

6. 아직 확인이 필요한 정보

삼성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미확인 정보는 NVIDIA 등 고객별 HBM4/HBM4E 최종 인증, 실제 대량공급량, Q3 HBM 점유율, 파운드리 정확한 영업손실과 2nm 대형 고객 양산 일정입니다. 삼성의 추격은 확인됐지만 최종 승부는 아직 아닙니다.

SK하이닉스에서는 Intel과의 미국 생산 협상 구조·투자금액·제품 종류가 전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uters도 탐색 단계라고 명시했으며, 회사 역시 특정 기업과의 협력이나 미국 메모리 생산에 대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Reuters

또 9월 17일 종목별 외국인 일일 정확한 순매도 금액은 여러 2차 데이터 피드 간 차이가 있어 오늘 보고서에서는 이를 억지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KRX 기반 전체시장 순매도와 9월 누적 종목별 수치를 사용했습니다. 삼성전자우 종가는 한국경제 장마감 데이터 193,300원으로 확인했습니다.

7. 자료 출처와 기준 시점

핵심 펀더멘털은 삼성전자 2026-07-30 Q2 공식 실적, 삼성 주주환원 8월 21일 공식 발표, SK하이닉스 7월 29일 Q2 공식 실적, SK 주주환원 8월 19일 공식 발표를 우선 사용했습니다. 삼성전자 Q2 공식 실적 삼성전자 주주환원 공식 발표 SK하이닉스 Q2 공식 실적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식 발표

최신 시장 데이터는 9월 17일 KRX·서울외환시장, DRAM은 9월 17일 TrendForce, 미국 증시는 9월 17일 뉴욕장입니다. 밤사이 미국은 Dow +0.62%, S&P500 +1.14%, Nasdaq +1.69%로 반등했고, SOX는 +3.1%였습니다. 미국 10년물은 약 4.95%로 다시 5% 아래로 내려왔고 Brent는 $104.82(-0.95%)였습니다. Reuters

 

 

 

※ 본문 수치와 판단은 위 기준시점의 원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전망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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